(게임)무료 오목 게임 하기 오목 두기

게이밍이라는 걸 처음 했던 때가 아마 6-7살쯤이였던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전에도 놀이터에서 학교에서 혹은 어떤 시설들에서 놀이를 했던 적은 있었지만 기기로 하는 전자오락이라는 것을 처음 했던 때가 바로 그때였는데요.그때부터 지금까지도 오프라인으로 하는 보드게잉이건 온라인으로 하는 온라인게잉이건 인생에서 게잉이 빠졌던 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심지어 학생때는 완전한 빈 종이에 동그라미 하나만 그려서 혹은 까만색 동그라미를 하나 그려서 옆의 친구에서 슥 넘기면 오목이라고 찰떡같이 이해하고 게잉을 시작했었는데요.

심심할 때 오목만한 게이밍도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오목 룰을 모르는 사람은 여태까지 살면서 손에 꼽힐 정도로 적었고 오목을 잘하고 못하고의 차이는 있지만 할 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1명도 없을 것 같지만 의외로 오목이나 윷놀이의 룰이나 게이밍 방식을 모르는 사람들이 가끔 있기도 하더라구요.오목은 바둑판에서도 했었고 모눈종이에서도 했었으며 컴퓨터나 콘솔 게이밍으로도 했었지만 최근에 가장 많이 했던 방법은 역시나 모바일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휴대폰에 괜찮은 오목게이밍이 나오면서 친구들과 꽤 오랫동안 즐겼던 기억이 나네요.무료 오목 게잉 하기는 컴퓨터로도 할 수 있고 모바일로도 가능하지만 먼저 컴퓨터로 하는 방법들을 설명하고 난 이후에 어플들 몇가지를 추천할까 합니다. 간단히 목차를 설명하면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온라인버전의 컴퓨터 오목 두기, ai와 대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 그리고 어플 2가지입니다.◆무료 오목 game 하기 1

넷마블을 검색해서 해당 홈페이지로 들어갑니다.

화면을 아래로 내려서 전체 노트북 게이밍 메뉴를 찾은 뒤에 살펴보면 빨간색 네모로 표시해 둔 오목이 있는데요.

넷마블 로그인 이후에 game을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한 뒤에 오목을 즐기면 됩니다. 아마 컴퓨터로 사람들과 오목을 두는 대부분은 여기에 모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네요.◆무료 오목 게이밍 하기 2

두번째는 ai와 대결하는 프로그램인데 왜 한게잉으로 들어가는지 의아하실 것 같습니다.

넷마블 이외에는 오목이라는 게이밍을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한게이밍만 해도 오목이 사라졌으며 엠게이밍에는 신오목 이라는 이름으로 있기는 합니다만 엠게이밍 자체를 이용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기도 합니다.ai와 오목 두기 프로그램은 예전부터 알파오라는 이름의 프로그램이 있었는데요. 오목은 룰이 간단하다 보니 사실 사람이 너무 똑똑한 인공지능과 붙어서는 이길 수가 없습니다. 물론 실력이 엄청 뛰어난 경우에는 누가 선을 잡느냐에 따라서 경기 결과가 달라지기도 합니다만 일반인들 수준에서는 그렇죠.알파오가 그 중에서도 수준이 높기로 유명한데 알파고가 나온 이후에 1박2일에서 오목을 두던 pd 별명인 알파오가 먼저 생긴 것인지 프로그램의 이름이 먼저 생긴 것인지는 모르겠네요.◆무료 오목 게이밍 하기 3

예전에는 카카오톡 마크를 달고 있었던 오목 game 어플입니다. 해당 회사에서 장기, 오목, 바둑 등과 같은 보드game류를 냈었고 기억하기로는 카카오톡 마크를 달고 나왔던 game이였는데 이제는 사라지고 없네요.

해당 어플은 레주룰을 이용하고 있는데 백은 아무런 제약 없이 5개 이상의 돌을 놓을 수도 있지만 흑은 33이나 44 또는 육목 이상이 되는 자리에 착수를 할 수 없는 규칙이 바로 렌주룰입니다.흑이 먼저 놓기 때문 에 렌주룰을 적용하여서 흑에게 이런 불리한 패널티를 가하는 것이죠. 실제 대회에서는 오프닝 렌주룰을 사용하지만 해당 어플에서는 간단하게 일반 렌주룰을 사용한다고 하네요.그리고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카카오에서 친구들과 대전한다는 문구가 있었는데 제 기억이 맞았네요.

기보를 볼 수도 있으며 특별한 기능이 있지는 않지만 깔끔하고 보는데 어색함이 없어서 저도 오목을 한참 두기로 할때는 해당 어플을 썼었습니다.다만 최근에 관리가 되지 않는 것인지 리뷰를 보면 오류가 많다고 하거나 하는 등 평점이 2점대로 떨어져 있는데 무슨일인지 궁금하네요.◆무료 오목 게잉 하기 4

다른 오목 어플은 아마 마켓에 등록되어진 무료 오목 game 중에서 평가자 수가 가장 많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여러 보드game이 섞인 어플이 아니라 오목 단일에서는 9만이 넘는 평가자가 있는 어플은 거의 없는 것 같네요. 위의 앱도 6만이 채 되지 않는 숫자였습니다.

특징이라고 한다면 다른나라의 사람들과 붙을 수도 있다는 것인데요. 만약 오류가 너무 많다면 다른 어플을 찾아야하고 사람들이랑 대결을 한다고 하면 대결 상대가 많으면 많을 수록 좋으니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game을 고를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컴퓨터와 대결을 하는 것이라면 이용자의 수가 관계가 없지만 사람들과 붙어야 한다면 사용자 수가 적다고 가정했을 때 결국 어느 수준에서는 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나게 되거나 실력이 낮은 사람이 매칭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