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5일 월요일 신기술의 응용과 규제영을 통해 가르침을 전한다. 신기술은 다방면의 파급효과가 엄청나지만 불확실성과 위험도 야기할 수가 있는바 혁신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기존 사업모델과 상존할 수 있는 응용 및 규제체제 모색이 필요하다[1]. 예를 들면 빅데이터, 사물internet, 머신러닝(인공지능) 등 전환적 기술은 전통적 사업 모델을 변화시킬 뿐만 아니라 정책기관에 새롭게 압박이 된다. 따라서 규제기관은 시장에서의 경쟁과 소비자를 보호하고 변화에 따른 위험에 대처하기 위해 균형 잡힌 응용 및 규제방안이 필요하다.2012년에 한국에서 언급된 신기술은 1) 디지털 응용(인공지능, 3D 프린팅, 사물internet, 드론, 개량형 로봇), 2) 신소재 (나노입자, 바이오 연료, 유전자 ..